[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돌코리아가 한가위를 맞아 과일을 주스에 담은 ‘프리미엄 후룻바틀’과 견과류·건과일을 작은 소포장에 담은 ‘후룻&넛츠 프리미엄’ 등 추석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후룻바틀 망고, 블루베리, 스위티오파인애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후룻바틀은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이다.

후룻&넛츠 프리미엄은 견과류와 건과일을 20g 소포장 패키지에 담은 ‘후룻&넛츠’ 28개입로 구성됐다. 후룻&넛츠는 호두와 캐슈넛을 비롯해 아몬드를 사용해 고소하고 바삭거리는 식감이 특징이다.

돌코리아 ‘프리미엄 후룻바틀’은 홈플러스 매장에서 2만원에 판매되며 ‘후룻&넛츠 프리미엄’은 롯데VIC마켓 매장에서 1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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