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웰빙·건강·푸드
팔뚝녀,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유산소 운동 해야~"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27  10:33: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김하나(34세,가명)씨는 통통한 팔뚝이 콤플렉스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어도 민소매 옷은 꿈도 못 꾸고 팔뚝을 가리고 다니기 바쁘다. 다이어트를 시도해봐도 이상하게 팔뚝살 만큼은 그대로인 것만 같다.
 

 
 
사진제공 = 청정선한의원

올 가을 예정된 결혼식 때문에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간 자리에서도 감출 수 없는 팔뚝살 때문에 또 다시 고민에 빠졌다. 매년 다가오는 여름도 괴로운데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마저 팔뚝살이 발목을 잡으니 체형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는 팔뚝살, 방법은 없는 것일까?

팔뚝 주변은 평소 움직임이 적은 부위라 군살이 쉽게 붙는 특징이 있다. 주부들의 경우 육아와 집안일을 병행하느라 몰라보게 팔뚝이 굵어지는 경우가 있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팔 안쪽 겨드랑이로 이어진 부위에 살이 붙었을 경우엔 팔을 들어올려 흔들기라도 하면 축 처지는 모양이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렇게 굵어진 팔뚝살은 쉽게 빼기 어렵고 무엇보다 팔뚝에 살이 많을 경우 상체 전체가 통통해 보이기 때문에 더욱 고민거리가 된다.

팔뚝 살을 빼려면 우선 유산소운동을 통해 전체적인 지방량을 줄여주는 게 필요하다. 유산소 운동을 10분 이상 실시하면 근육에 산소가 공급되기 시작하고 15분 이상 지나면 지방이 분해되면서 에너지원으로 쓰이기 시작한다. 힘든 운동보다는 저강도로 오래할 수 있는 걷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시해 주는 게 지방연소에 유리하다.

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있는 직업을 가진 경우라면 수시로 기지개를 펴듯 팔을 쭉 뻗어주는 동작을 통해 스트레칭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걸을 때에도 의식적으로 팔을 위 아래로 크게 저어주거나 요가처럼 평소 쓰지 않는 근육까지 잘 사용할 수 있는 운동도 좋다. 가벼운 아령이나 생수병을 이용해 근육을 단련해주는 것도 처지지 않고 매끈한 팔뚝을 만드는 요령이다.

임태정 청정선한의원 원장은 “팔뚝이나 허벅지, 엉덩이 등 특정 부위를 관리하고 싶다면 무작정 체중감량만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전신이 조화롭게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몸매 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방 약실을 피부 속에 주입해 늘어지고 처진 피부 조직을 끌어올려주는 한방전신성형을 이용하거나 지방분해 침 등을 통해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VJ특공대'서 소개된 '칼리아르니스' 화제...뭐길래?
· 도미노피자, '브라질 카니발 세트' 24% 할인이벤트
· 운동이 남성갱년기 환자 치료효과 높인다
· 입맛 사로잡는 다이어트 영양식 "키위샐러드" (34)
· 양해림, 12kg 감량 성공...다이어트 비법은? "렌틸콩"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