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깔깔 유머
[유머] 호랑이가 종교를 가졌을 때 / 이웃집에 다녀 온 미소엄마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8.15  11:4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호랑이가 종교를 가졌을 때

한 남자가 숲 한가운데에서 크고 사나운 호랑이와 만났다. 그에게 살 길은 없어 보였다.

궁지에서 벗어날 방도는 보이지 않고 호랑이는 점점 빨리 다가왔다. 그는 무릎을 꿇고 두 팔을 벌리며 외쳤다.

"신이시여, 제발 저 호랑이가 종교를 갖게 하소서!"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섬광이 번쩍였다.

불과 몇 발자국 앞으로 다가온 호랑이가 돌연 멈춰서더니 갑자기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하느님, 제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집에 다녀 온 미소엄마

미소 엄마는 무척 속이 상했다.
이웃집 여자가 생일 선물로 남편에게 화장품 세트를 받았다고 자랑했기 때문이다.

미소엄마는 남편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옆집 짱구 엄마는 생일 선물로 화장품 세트를 받았는데 당신은 뭐예요? 지난달 내 생일 때 통닭 한 마리로 떼우고."

그러자 미소 아빠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그 여자 불쌍한 여자로구만."

"아니 그 여자가 불쌍하다니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짱구 엄마가 당신처럼 예뻐봐. 화장품이 뭐가 필요하겠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관련기사
· [유머] 호랑이가 종교를 가졌을 때 / 이웃집에 다녀 온 미소엄마
· [유머] 따, 따, 따불 / 사진만 찍고 도망 간 수배자
· [유머] 악몽 / 흰머리 / 친구의 선물 / 자네도 봤군
· [유머] 아이의 생각 / 닭과 소의 불평 / 소보로 아줌마 / 미달이면 돼
· [유머] 그게 아닌데 / 일간지 / 공평
소피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