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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따, 따, 따불 / 사진만 찍고 도망 간 수배자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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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4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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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따, 따, 따불

밤에 할머니가 택시를 잡는데 택시들이 서지 않았다. 근데 옆 사람들을 보니 '따, 따, 따불' 이라고 하니 서는 것이었다.

그걸 본 할머니는 "따, 따, 따불" 하며 7번을 하니 그앞에 6대의 택시가 섰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택시를 타고 골목골목으로 들어가서 할머니집 앞에 내렸다.
요금이 5000원이 나왔고, 할머니는 5000원을 냈다.

택시기사 : 할머니, 따따따불 내신다면서요?

할머니 : 예끼 이놈아, 나이 먹으면 말도 못 더듬냐?

사진만 찍고 도망 간 수배자

경찰서 앞에 붙어있는 현상 수배범 전단지를 보고 있던 꼬마가 경찰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람들은 왜 여기에 사진이 붙어 있어요?"

"이 아저씨들이 나쁜 짓을 해서 붙잡아야 하기 때문에 붙인 거지."

꼬마는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다 말고 의아한 표정으로 말했다.

"근데 왜 사진 찍을 때 안 붙잡았어요? 찍고 도망갔어요?"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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