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더우주(대표 김용철)가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 1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식 입점한 롯데면세점 본점에서는 ‘우주 페이스 마스크’ 3종을 비롯한 다양한 마스크팩 제품과 프리미엄 기초라인 5종 등 더우주의 마스크 및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명 ‘박서준팩’으로 불리는 ‘우주 페이스 마스크’는 더우주만의 특허 받은 신기술을 적용한 주사기형 앰플 마스크로 활성 성분의 신선함을 보존하기 위해 앰플을 주사기에 분리해 보관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스크 사용 전 앰플에 담긴 영양 성분을 팩에 주입한 후 섞어 사용하면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작용해 건강한 피부 관리를 도우며, 리프팅과 수분, 브라이트닝 등 피부 고민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돼 폭넓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더우주는 한류 엔터 대표 기업인 ‘키이스트’와 ‘팬엔터테인먼트’ 등이 참여해 설립한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로 제품의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천연 원료와 고도의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한화 갤러리아면세점 63, 두타면세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신라인터넷면세점, HDC신라인터넷면세점 등에 입점을 완료한 상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