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사건·사고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특별단속 실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1.26  17:4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둔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조기, 명태, 병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멸치, 굴비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 가격차이가 커서 거짓표시가 우려되는 수산물, 국민들이 불안해하는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조사공무원, 명예감시원 등 870여 명이 투입되며,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관세청, 식약처, 경찰 등 원산지 단속관련 기관과의 합동단속도 실시한다.

원산지 의심 수산물에 대해서는 유전자 분석을 통한 과학적 조사로 단속의 실효성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관행이 정상화되도록 원산지 의심업소에 대해 대표번호(1899-2112)로 신고하면 즉시 단속하고 적정한 포상금도 지급한다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설 명절 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특별단속 실시
· 영화, 게임 등 불법복제 콘텐츠, 온라인 유통 58명 적발
·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 '금연'...흡연석·전자담배도 벌금
· 담배 사재기 특별단속..."벌금 5천만원, 필요시 세무조사"
· 식약처, 단풍구경 빙자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업체 적발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