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회·사건·사고
담배 사재기 특별단속..."벌금 5천만원, 필요시 세무조사"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01  21:57: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정부가 담뱃값 인상안의 국회통과가 임박함에 따라 담배 매점매석 가능성에 대비해 12월 한 달 동안 특별합동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형욱 기획재정부 재정업무관리관 주재로 관계부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단속반 운영방안·시장질서 교란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합동단속반은 기재부와 지자체 등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중앙점검단은 기재부 국고국장을 단장으로 각 지자체, 지방 국세청·관세청·경찰청 소속 고위 공무원이 참여한다. 지역점검반은 18개 시·도 별로 꾸려진다.

합동단속반은 담배 제조·수입업체, 각 지역 도·소매업자를 방문해 매점매석 행위를 예방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중앙점검단은 제조업체의 반출량을, 지역점검반은 팀별로 주당 1회 관할지역 내 도·소매점을 점검할 계획이다.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한 국민신고도 받는다. 매점매석 행위를 적발해 각 시·도 민생경제과와 기재부 국고국 출자관리과(044-215-5176,5179)에 신고하면 포상을 주기로 했다.

정부는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필요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도 추진하기로 했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관련기사
· 담배 사재기 특별단속..."벌금 최대 5천만원, 필요시 세무조사"
· 식약처, 단풍구경 빙자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업체 적발
· [11월3일자] 도현 선생의 '오늘의 오행운세'
· LG전자, 공기청정 강화한 '휘센 냉난방에어컨' 출시
· 대학생 한달 평균 생활비 40만5천원...용돈은 24만8천원
남상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