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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과대광고 과일주스 등 식품판매업소 112개소 적발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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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5  1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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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경기도는 소비자 불안 심리를 이용해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마치 질병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한 인터넷쇼핑몰 등 112건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질병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표현하고 체험기 및 체험사례를 이용해 질병이 치료된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소비자를 기만했다.

A인터넷쇼핑몰은 과·채주스인 도라지배즙(50팩)을 34,000원에 판매하면서 항암효과·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다가 적발됐다.

다이어트 제품을 판매하는 B인터넷사이트는 음료인 바디톡스(1병, 80,000원)가 고혈압, 당뇨 예방과 변비와 설사에 효과가 있다는 문구로 소비자의 사행심을 부추기다가 적발됐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체의 허위·과대광고 즉시 삭제하고 영업정지 17개소, 고발 41개소, 시정명령 54개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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