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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허위 감염 메시지 악성코드 발견 '주의'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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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3  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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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최근 스미싱 문자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것을 역이용해 가짜 감염 메시지로 사용자를 현혹시키는 모바일 악성코드가 등장했다.

안랩은 ‘V3 모바일 플러스’의 악성코드 감염 알림 메시지를 사칭하는 스미싱 악성코드가 등장했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V3 모바일 플러스는 ‘국내 금융 및 인터넷 뱅킹 모바일 앱' 거래 시 앱의 실행부터 종료까지 스마트폰을 악성코드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다.

이번 악성코드는 사용자 몰래 스마트폰에 저장된 공인 인증서 유출, 전화수신 내역, SMS(문자메시지) 유출, 수신전화 차단 및 통화기록 삭제, 공격자의 명령에 따라 무단 SMS발송 기능을 가지고 있다.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SNS나 문자 메시지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으로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검사, 알 수 없는 출처(소스)의 허용 금지 설정, 스미싱 탐지 전용 앱 다운로드 등이 필요하다.

한편, 안랩은 스미싱 차단 전용 앱 ‘안전한 문자’를 출시해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전한 문자는 실시간 URL 실행 감지 기능이 있어 효과적으로 스미싱 차단이 가능하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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