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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본부, 아베총리 전달할 '국민참여서한' 접수받아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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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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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와 두리시계가 상호 협력해 만든 ‘독도 알람 시계’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앞으로 전달된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는 오는 3월경 국제 우편물을 통해서 독도 알람 시계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제로 작성된 국민 참여 서한을 함께 동봉해 아베 총리에게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아베 총리에게 전달될 독도 알람 시계는 독도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학생과 국민들에게 독도학습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자 제작됐다. 실제 독도 모형이 붙어 있는 독도 알람 시계는 설정해 놓은 시간에 ‘독도야 사랑해’ 노래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일본 아베 정권에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고 강경한 민족정신을 담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께 동봉할 국민들의 서신 신청도 받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독도 주권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 단체다. 독도 역사 교육, 독도 해외 홍보, 독도 함성의 날 지정 등 독도 주권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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