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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500번, 日화산 폭발 '가고시마' 어떤 곳?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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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9  0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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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일본 아사히 화면캡처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일본 화산 폭발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8일 일본 아사히신문,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일본 가고시마의 활화산인 사쿠라지마 화구에서 중간 규모의 폭발적 분화가 일어났다.

이번 폭발로 인해 대량 화산재가 약 5,000m 까지 상승했으며, 가고시마 시 중심부에 대량의 화산재가 내려 도시 전체가 어둠으로 휩싸였다. 이는 지난 1955년 이후 58년 만에 처음이라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사진=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 출처 구글맵.


특히 사쿠라지마는 일본 규슈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지난 2009년에도 대규모 분화를 일으키는 등 마그마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활화산으로 알려졌다. 올해만 벌써 500번 가량 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본 화산 폭발, 올해만 500번째라니" "일본 화산 폭발, 우리나라에도 영향 있을까" "일본 화산 폭발, 방사능에 이어 화산폭발까지 발생하다니" "일본 사쿠라지마 화구 폭발, 인명피해는 없기를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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