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1년 2개월의 공백기 후 컴백한 더블에이(AA)가 ‘온라인 자체 리얼리티쇼’를 운영한다.

더블에이의 공식 유튜브에 공개될 리얼리티쇼는 'F@llow Me'라는 타이틀을 걸고 매주 화요일마다 6주간 업로드 될 예정이다.

더블에이 관계자 측은 "타이틀곡 'COME BACK'의 M/V 비하인드 영상과 연습실, 멤버들의 셀프 카메라 등 더블에이의 다양한 일상들을 팬들에게 가감없이 보여주자는 의도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주에는 'F@llow Me'의 시작을 예고하는 3개의 티져들이 공식 로고와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주, 지상파 음악방송 등을 통해 컴백한 더블에이는 타이틀곡 'COME BACK'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