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까지, SM 엔터테인먼트의 5개 팀 19명 아티스트와 영상 화보를 진행했다.

참여 아티스트는 최강창민(동방신기), 동해, 강인, 은혁, 예성(슈퍼주니어), 태연, 티파니, 서현, 유리(소녀시대), 민호, 종현, key, 온유, 태민(샤이니), 설리, 크리스탈, 루나, 빅토리아, 엠버(f(x))까지 19명이며 더블유 매거진이 멤버 당 한 편씩 총 19편의 감각적인 영상 화보를 완성했다.

본 기획은 패션 컨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의 5주년을 기념하는 ’10 Corso Como Seoul Melody’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 10 꼬르소 꼬모와 협업해 각종 한정판 제품과 리믹스 음반을 내놓는 아티스트들이 해당 제품과 함께 촬영에 임했다.

영상 스틸 컷들로 구성된 40페이지 분량의 화보는 3월 20일에 발행되는 '더블유 코리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3일에는 티저 격으로 일부 영상이 공개되고, 25일에는 19편 전편이 공개 된다.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와 SM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wkorea, www.youtube.com/smtown) 과 '더블유 코리아' 4월호 지면에 인쇄된 큐알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