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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집중호우피해 대비 '비상근무 2단계'
남덕산 기자  |  pet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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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2  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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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소방방재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비구름대가 서해상에서 중부지방으로 유입되면서 오늘 낮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가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호우피해 최소화를 위해 22일 09:00부로 비상 2단계 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림으로 산사태, 주택 및 도로 침수, 축대 붕괴 산간과 계곡의 야영객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지역은 사전 점검과 예찰활동을 실시했고 서울, 경기, 강원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돼 세울교, 하천변 하상도로, 징검다리, 주민 차량통행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보시설 등에서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피해가 우려돼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장기간에 걸친 호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집중 호우로 인한 산사태, 급경사지 등 비탈면 붕괴위험지역 인근 주민들을 마을회관, 면사무소 등으로 사전대피시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기집 하수구 사전정비 등 피해예방에 각별히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peter@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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