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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VIP레인슈즈 '트랜스포머형 아쿠아슈즈'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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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9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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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예년보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에 각종 레인 슈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소재 특성상 물에젖지 않고 금방 마르는 기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강화해 일상에서 신을 수 있도록 실용성이 높아진 트랜스포머형 아쿠아슈즈들이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포니(PONY)가 지난 5월 출시한 아쿠아슈즈 겸용 런닝화 ‘에이치투오’(H2O)가 출시 두 달 만에 5,000족 완판됐다고 밝혔다.

포니에이치투오(H2O)는 공기와 물이 투과 될 수 있도록 통기구를 넣은 밑창과 물이 스며들지 않는 고무소재의 깔창을 사용했으며 외피에는 유연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MESH) 소재를 사용해 신었을 때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런닝화형 디자인을 적용해 평소에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포니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레인부츠의 무게나 답답함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 쾌적함과 가벼움,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슈즈를 출시한 것이 잘 맞아 완판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트랜스포머형 아쿠아슈즈가 인기를 끌다 보니 각 브랜드마다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쿠아슈즈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케이스위스는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아쿠아슈즈 '아쿠아런2'과 '아쿠아업(UP)'을 출시했다. 아쿠아런2는 신발 전체에 메쉬 소재를사용해 통풍성이 뛰어나고 물기 건조가 빨라 수상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흡착판 역할을 하는 고무바닥을아웃솔 전체에 부착해 미끄러짐을 방지,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블랙야크는 아웃도어형 아쿠아슈즈 ‘고스트’를 출시했다. 고스트는 건조가 빨라 일상생활은 물론 캠핑, 계곡에서 신을 수 있다. 맨발로 신어도 편안하며, 통기성이 뛰어나다. 기존 샌들과 달리 운동화 스타일로 일상생활에서는포인트 양말과 함께 코디하면 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휠라 역시 아웃도어 트레일화기능을 접목한 아쿠아 슈즈 '아쿠아 트레일'을 선보였다. 발등에 신발끈을 조여주는 스토퍼디테일을 적용, 계곡이나 등산로 등 굴곡이 심한 지면에서도 발등을 단단하게 감싸준다. 또 신축성이 좋은 네오플린소재를 사용해 캠핑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에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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