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랑콤이 배우 김소연의 우아한 광채 피부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노블레스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랑콤 압솔뤼 컬렉션과 함께하는 특별한 뷰티 리추얼을 통해 밤사이 더욱 눈부신 피부로 피어나는 배우 김소연의 시간을 담아냈다.

김소연은 세련된 마스크와 기품 있는 특유의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컷 속 김소연은 옅은 메이크업에도 배우의 품격이 느껴지는 선명한 이목구비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으며, 특히 은은한 광채가 흐르는 듯한 탄력 있는 피부로 고혹적인 여신 자태를 완성시켰다.

화보 속 김소연의 우아한 무드는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컬렉션 압솔뤼의 제품들로 완성됐다. 먼저, 김소연의 광채 피부는 그녀의 뷰티 리추얼에서 빠뜨릴 수 없는 핵심 제품인 압솔뤼 소프트 크림을 사용하여 완성했다. 또,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위한 뷰티 루틴으로 밤사이 회복을 돕는 압솔뤼 바이 앰플과 24K 골드 크림 마스크를 사용하여 광채 피부에 탄력을 더했다.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수천 송이 장미에 담긴 응축된 생명력을 크림 한 병에 고스란히 담은 페이스 크림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바로 녹아 스며들며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는 압솔뤼 컬렉션의 대표 제품이다.

‘압솔뤼 바이 앰플’은 오일과 에센스가 두 가지 층으로 농축된 오버나이트 리페어링 앰플로, 피부 광채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나노 캡슐화된 3가지 세라마이드 복합체와 랑콤 장미에서 추출한 두 가지 특별한 활성인자 성분, 고농축된 퓨어 올레오 오일이 깊은 보습과 영양을 제공한다.

고급스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완성시킨 또 하나의 제품은 ‘압솔뤼 24K 골드 크림 마스크’다. 24K 골드와 함께 장미 추출물, 다마스크 로즈 에센셜 오일, 강화된 프록실린™ 성분이 담긴 소프트 크림 한 통의 영양이 마스크 한 장에 녹아 들어있다. 풍부한 보습과 효능을 제공하고, 밤사이 피부 탄력과 광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김소연은 어제 첫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 역할을 맡아 20년만에 악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 복수극을 담아낸 세 여성의 서사를 그려낸 드라마로 ‘아내의 유혹’, ‘황후의 품격’ 등으로 잘 알려진 김순옥 작가의 작품이다. 26일 첫 방영을 시작했고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치고 있다.

또한 랑콤 압솔뤼 컬렉션은 랑콤 공식 온라인 몰과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김소연의 화보는 <노블레스>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