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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오스람 LED MR16’ 2종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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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2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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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높은 에너지 효율과 균일하고 깨끗한 빛 품질을 가진 액센트 조명 ‘오스람 LED 퍼포먼스 MR16’과 ‘오스람 LED 밸류 MR16’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제품은 전통조명인 할로겐 램프를 1대1로 대체하는 LED 램프로, 할로겐 램프 대비 에너지를 최대 88% 적게 소비한다.

특히 6.5W 한 가지 소비전력으로 공급되는 오스람 LED 퍼포먼스 MR16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어서 초기 투자비용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스람 LED 밸류 MR16은 3가지 소비전력(3W/4.5W/6W)으로 공급되며, 3W와 4.5W 일부 품목에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신제품 2종은 고품질 싱글 렌즈를 적용해 고르고 깨끗한 빛을 방출하며, 피사체 뒤에 여러 개의 그림자가 지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6.5W 램프 기준 광효율이 123lm/W 이상으로 특정 공간을 더 밝고 화려한 분위기로 만들어 준다.

램프 전체가 유리로 디자인돼 외관도 고급스럽다. 덕분에 아파트, 주택 등 다양한 주거공간뿐만 아니라 호텔, 레스토랑, 갤러리, 박물관 등 상업공간에서도 미관 효과를 위해 고루 사용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12V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전체 조명시스템을 바꾸지 않고 간단히 램프만 교체해서 쉽게 설치할 수 있다.

이밖에 2종 모두 까다로운 독일 품질 기준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근적외선이 발생하지 않고 수은을 함유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오스람 LED 퍼포먼스 MR16은 3가지 광색(3000K/4000K/6500K)과 4만 시간의 수명을, 오스람 LED 밸류 MR16은 1만5,000시간의 수명과 2700K/4000K/6500K의 광색을 제공한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신제품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높은 광효율로 공간에 화려한 미관 효과를 더할 수 있는 조명”이라면서 “조명기구 전체를 교체하거나 새로 구입하기 부담스럽다면 기존 할로겐 램프를 LED 액센트 램프로 간단히 교체만 해도 전기세 절감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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