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온로봇, 나사체결 자동화 돕는 신제품 ‘스크류드라이버’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19  10:17: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온로봇(OnRobot)이 나사체결 자동화를 돕는 신제품 ‘스크류드라이버’ 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하고 즉시 설치가 가능한 스크류드라이버는 제조업체들의 다양한 조립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고, 유연하게 자동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반복적이고, 불규칙적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작업하기 어려운 나사 조립 프로세스를 자동화 하고, 개별적인 나사조립 체계를 통합하여 운영하고자 하는 제조업체들에게 가장 적합하다.

온로봇 ‘스크류드라이버’의 프로그래밍은 시중에 나와있는 주요 로봇의 티치 펜던트에 통합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나사 길이와 토크 값을 입력하는 것만큼 쉽다. 신제품 ‘스크류드라이버’에 내장된 회전축과 정밀한 토크 제어 기능은 필요한 속도와 힘을 자동으로 계산하여 일관되고 정확하게 나사 체결 공정을 수행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나사 길이를 자동으로 감지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품질을 높이고, 불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유한 z축을 가진 ‘스크류드라이버’는 로봇 팔이 제 위치로 이동하면 자동으로 나사를 안쪽으로 집어넣은 후 돌리기 때문에 로봇 위치 조정과 이에 필요한 프로그래밍을 추가적으로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 ‘스크류드라이버’는 최대 길이 35mm의 나사를 구동이 되기 전까지 안전하게 내부에 집어넣을 수 있어 협업 능력을 향상시킨다.

‘스크류드라이버’는 M1.6에서 M6까지, 그리고 최대 길이 50mm까지 다양한 나사 크기와 길이를 처리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이 간단하고 비트 시스템을 쉽게 교환할 수 있으며, 단 몇 분 만에 다른 나사 크기, 길이 혹은 다른 제품 라인으로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엔리코 크로그 이베르센(Enrico Krog Iversen) 온로봇 CEO는 “스크류드라이버는 온로봇의 가장 발전된 제품 중 하나” 라며 “사용자를 위해 고도로 복잡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나사 체결 자동화 도구로 업타임, 아웃풋, 일관성, 품질면에서 제조업체가 비용 효율적이고 빠른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고 말했다.

스크류드라이버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온로봇의 원-시스템-솔루션(One System Solution) 과 호환된다. 온로봇 원-시스템-솔루션은 어떤 온로봇의 제품이든 시중의 주요 로봇들과 기계 및 전기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원-시스템-솔루션은 한화정밀기계, ABB로보틱스 등 통합 가능한 로봇 제품을 확대하였다. 이러한 로봇의 사용자들은 이제 기계 및 전기적 통합 인터페이스를 활용하여 보다 쉬운 통합과 더 빠른 ROI를 실현할 수 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케이카, “3040세대 중고차 온라인 쇼핑 셀프 결제 간편”
· 유니버설 로봇, 협동로봇 웨비나 개최
· SKT-네슬레퓨리나,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 기부
· 로지스팟, 새로워진 ‘드라이버 앱-로지페이’ 공개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