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에스디생명공학의 SNP화장품이 여름철 지친 피부를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싱싱 비타 젤리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싱싱 비타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 콤플렉스가 농축된 젤리 제형의 마스크로 피부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풍부하게 담은 제품이다. 농축된 비타민 성분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들어 여름철 자외선 및 실내 온도 차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효과적이다. 파라벤, 벤조페논, 인공색소 등의 피부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피부 안전성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싱싱 비타 젤리 마스크'는 총 4종으로, 비타민E 유도체 함유로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워터 젤리 마스크’와 비타민A 유도체 함유로 피부 깊숙이 영양분을 침투시켜 매끈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탱글 젤리 마스크’, 비타민B5 유도체가 피부 진정을 도와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는 ‘쿨 젤리 마스크’, 비타민C 유도체가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씨 젤리 마스크’로 구성됐다.

특히, 목화씨 추출 섬유로 만든 친환경 저자극 셀룰로오스 시트는 피부 밀착력이 높고 수분 저장 능력이 우수해 피부 자극 없이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싱싱 비타 젤리 마스크'는 전국 왓슨스 매장과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신제품 출시를 맞아 오는 28일까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은 3000원대(1ea, 30ml).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