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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하반기 공채 '합격을 부르는 면접 꿀팁' 공개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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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27  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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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주요 기업들의 신입 공채 면접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0월 25일부터 면접이 시작되면서 10월 말일을 기점으로 주요 기업들이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서류접수와 인·적성검사를 막 끝내고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면접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최근 기업에서 실무면접, PT면접, 역량 면접 등 다양한 면접방식을 내놓으면서 취준생들의 고민이 심화되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신민이 컨설턴트와 함께 취준생들의 면접 고민을 해결해줄 면접 별 팁을 소개한다.
 

 
 
 

◇ 실무면접, 현실적인 직무 역량을 고민해보자!
실무 면접을 진행하는 이유는 서류접수만으로는 지원자를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무자들은 지원자들이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직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게 된다. 특히 실무면접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를 물어보기도 하므로 지원자들은 현실적인 직무 역량을 고민하여 자신만의 답변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불어, 실무면접은 실제 현역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면접을 보기 때문에 면접자들이 긴장하기 쉬운데, 이때 지원자들은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자. 면접관이 돌발 질문을 하더라도 지원자가 의연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면접관은 지원자가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에 오래 다닐 수 있는 실무형 인재라고 평가할 수 있다.

◇ PT 면접, 본인만의 논리를 풀어가자!
PT면접은 지원자의 논리력과 직무에 대한 전문성, 창의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이다. 지원자가 기업에 입사하게 되면 프레젠테이션을 많이 하게 되므로 기업에서 입사 전부터 PT면접을 보는 것. PT면접 때 주제가 선정되면 지원자들은 기승전결의 방식으로 본인만의 생각을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 주제에 본인만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면접관의 관심을 사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되며, 발표할 때는 보다 자신감 있는 목소리로 준비하자. PT면접을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면접 2~3개월 전부터 시사상식을 공부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금융권 면접, 금융권과 나의 교집합을 찾아서 이야기해보자!
금융 서비스는 물론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야 하는 금융권은 금융업에 대한 이해는 물론 금융업종이어야 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이에 따라 금융권에서는 지원자를 더욱 세밀하게 알아보기 위해 종일 면접, 합숙 면접 등 보다 심화된 면접을 감행하고 있다.

지원자들이 금융권의 심층 면접을 참여하다 보면 지원자 자신의 성격, 직무 관심도가 그대로 노출되므로 평소 금융업에 대한 관심과 시사상식, 직무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면접장에서는 지원자 자신과 금융업의 교집합을 찾아 금융업에 꼭 맞는 인재라는 점을 어필해야 하며, 왜 이 직무를 선택했는지 진정성 있게 말해야 한다.

신민이 인크루트 취업학교 컨설턴트는 “기업에서는 이력서만으로 지원자를 파악하기 어려워 더욱 상세하게 살펴보기 위해 다양한 형식의 면접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기업에서 직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지원자들은 직무 관심도를 보여주고, 본인이 그에 꼭 맞는 인재라는 점을 어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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