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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일자리 지원 위한 '취업지원 서울센터' 14일 개소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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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4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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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근로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서비스가 시작된다.

고용노동부가 14일 ‘건설근로자 취업지원 서울센터’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건설근로자의 40% 정도가 거주하는 수도권에서는 ‘건설근로자공제회’(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새벽 인력시장을 중심으로 무료 취업지원센터 2곳을 직접 운영하고 전국 광역단위 권역별로 14곳을 선정(민간위탁운영)하여 취업지원사업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고영선 고용노동부차관, 이용대 민주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진병준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이진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취업지원 민간위탁기관장, 건설근로자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고영선 차관은 “건설근로자 취업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양질의 일자리가 무료로 제공되어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증가와 고용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영선 차관은 개소식 행사가 끝난 뒤, 인근 국밥집으로 자리를 옮겨 건설근로자들과 아침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듣고 “건설근로자의 지속적 능력개발 등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과 권익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중 제3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며, 오늘 취업지원 서울센터 개소식도 동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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