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조성모 전국투어 콘서트 ‘독무대’ 주최사인 서울걸즈컬렉션이 가수 조성모의 데뷔 6,000일을 맞이해 2월 7일 울산공연에서 팬들과 가수 조성모를 위한 작은 기념파티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98년도에 데뷔해 가요계의 혜성, 가요계의 돌풍, 발라드의 황태자, 발라드의 왕자, 히트곡 제조기,명곡 제조기 등 가능한 모든 최고 수식어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가수 조성모가 2015년 2월 5일에 데뷔 6,000일 기념일을 맞이한다.

가수 조성모는 작년 11월부터 16개 도시, 18회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종횡무진 중이다.

전국투어 콘서트 10번째 도시인 울산에서 그의 6,000일 기념 이벤트를 작게 진행할 예정에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그의 전국투어 콘서트 ‘독무대’ in 울산은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기획부터 프로모션, 연출까지... 조성모가 직접 나서 독하게 준비한 조성모 전국투어 콘서트 ＇독무대＇는 완성도 높은 ‘신개념 명품콘서트’ 를 위해 직접 연출, 컨셉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여 주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하는 조성모의 전국투어 콘서트 ＇독무대＇는 2014년 11월 23일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청주 ,대구, 서울, 전주, 창원, 일산지역까지 투어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2015년 1월 10일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1월 24일 대전, 2월 7일 울산, 2월 15일 부천, 2월 28일 수원, 3월 7일 용인, 3월 14일 인천, 3월 21일 안산, 3월 28일 천안, 4월 11일 서울앵콜까지 계속해서 전국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와 옥션(ticket.auction.co.kr),
서울걸즈컬렉션(seoulgirlscollection.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