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테크
올해 로또1등 "수동당첨이 자동당첨 앞질러"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2.04  10:1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새해 들어 수동 1등 당첨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로또583회 1등 당첨번호 역시 수동 당첨자가 당첨됐다.

   
 

제583회 나눔로또 추첨이 설 연휴중인 지난 1일 실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583회 당첨번호는 ‘8, 17, 27, 33, 40, 44, 보너스 24’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11명으로 각 13억 4,184만 8,353원을 받는다. 이중 수동 당첨자는 8명이다.

지난 6년간 로또 1등 당첨자의 자동구매와 수동구매 비율을 비교하면 그간의 자동 수동 1등 당첨자의 평균 비율은 약 7대 3 정도로 자동구매 1등 당첨자가 월등히 많았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로또 구매자들 대부분이 자동으로 번호를 구매하기 때문인데 지난해부터 조금씩 격차가 줄어들면서 2014년에는 수동 구매 1등 당첨자가 자동구매 1등 당첨자를 앞질렀다.

한 로또복권 정보업체의 통계전문가는 “최근 수동 당첨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통계를 통해 과거 당첨번호들이 많은 부분 분석 됐기 때문”이라며 수동 구매 당첨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밝혔다.

또 “로또번호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814만 분의 1의 확률인 자동을 선택하는 것보다 과거 1등 당첨번호 패턴자료를 분석하여 번호를 선택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순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또 정보제공업체(lottorich.co.kr)는 ‘랜덤워크시스템’이라는 독자적인 시스템을 이용해 로또 예상번호를 문자메시지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월에만 3명의 1등 당첨자를 배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로또 1등 당첨자들, "행복과 불행사이 오간다"
· 특혜받는 부실기업 먹튀 방지법 추진된다
· 로또 547회 1등 6,7,15,22,34,39... 5명 28억씩
· 로또 542회 '05 06 19 26 41 45'번...1등 6명 23억씩
· 로또 541회 1등 11명, 당첨금 각 12억원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