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일본·독도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25일 '독도 수호' 캠페인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0.20  12:25: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위원장 이찬석)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독도 수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독도 수호 캠페인은 독도 문제에 대해 대국민 단결을 촉구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항의하고자 기획됐으며,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동시함성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독도는 우리땅 악수데이’ 캠페인은 독도의 날인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행사 첫 날 오전 11시부터 광화문, 명동, 탑골공원, 서울광장, 서대문 일대에서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회원들과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하회탈을 쓰고 악수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집결 없이 악수데이로 선포된 일주일 동안 악수를 할 때마다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라는 인사를 주고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독도는 우리땅' 동시 함성 행사와 아베정권을 규탄하고 독도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규탄문 낭송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이찬석 위원장은 "독도 수호 운동은 일본을 변화시키려는 운동이기 전에 우리 국민의 단결을 촉구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온 국민이 하나로 단합하여 독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악수데이 퍼포먼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독도지킴국민행동본부는 독도 주권 수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시민 단체다. 독도 역사 교육, 독도 해외 홍보, 독도 함성의 날 지정 등 독도 주권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관련기사
· 독도지킴국민행동, DMZ 평화공원에 '남북평화기원탑' 기증
· 독도지킴국민본부, ‘남북평화기원 사인판’ 10만 참여 목표
· 국민 61%, 日우경화에 우리정부 "대응 잘 못해"
· 신비의 새 '뿔쇠오리' 번식생태 첫 확인
· 독도 고유식물 '섬기린초' 육지서 증식 성공
이영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