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 브리엔이 지친 피부를 맑게 정화시켜 주는 ‘브리엔 디톡스 포밍 클렌저’를 출시했다.

브리엔 디톡스 포밍 클렌저는에 함유된 천연 숯 입자 알갱이가 땀에 엉겨 붙은 먼지와 모공 속 깊숙한 곳의 노폐물까지 한 번 더 제거하고, 여름철 과다해질 수 있는 피지 분비량을 조절해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정화시켜 준다.

특히,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이 피부 결을 보호하고 세안 후에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유기농으로 재배된 명일엽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칼콘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속부터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브리엔의 모든 제품은 풀무원녹즙의 배달사원인 모닝스텝과 풀무원이샵(pulmuoneshop.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20ml) 2만원. 

[통신일보 = 이지혜 기자 / sophi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