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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광대역 방송통신망 구축 본격 추진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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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0  13: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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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방송과 통신이 융합하며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는 유료방송시장에서 기존 케이블TV 한계를 뛰어넘는 ‘Beyond Cable’ 전략을 추진한다.

CJ헬로비전은 최근 2013년 상반기 전략회의에서 ‘위닝플랫폼’ 전략을 발표하고 첫 번째 신호탄으로, 'RF 오버레이' 방식의 광대역 방송통신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RF 오버레이’는 하나의 광네트워크에서 케이블방송과 인터넷 서비스를 상호 간섭 없이 안정적으로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네트워크 전송 기술이다.

‘RF 오버레이’는 케이블TV 네트워크의 성능 향상과 비용효율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즉, 케이블TV가 안정적인 방송품질을 보장하며 높은 트래픽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IPTV 방식과 다르게 방송과 인터넷 신호가 상호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아 UHDTV 등 대용량 영상 서비스에 적합하며, 동시에 동일 네트워크에서 기가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이미 CJ헬로비전은 ‘RF 오버레이’ 시범 서비스를 5월 초부터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해운대 우동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5월 내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CJ헬로비전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RF 오버레이’ 네트워크 확산에 나서며, 2017년까지 전체 케이블 네트워크의 30% 이상을 광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형 케이블TV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통합되는 방통융합 시장에서도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광네트워크 기반의 케이블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리미엄과 스마트 중심의 차세대 케이블TV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선도적인 망 투자를 기반으로 CJ헬로비전은 UHDTV, All-IP, 클라우드, 기가인터넷, 스마트 케이블, 스마트홈 등 케이블TV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이종한 CJ헬로비전 실장은 “UHDTV 등 고품질의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케이블이 최적이라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증명될 것“이라며 “이번 RF 오버레이 도입을 통해 케이블방송 방송과 인터넷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방통융합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방송서비스를 케이블TV가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존 방송통신 시장의 망투자가 모바일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CJ헬로비전은 2011년 국내 최초로 기가 인터넷 상용서비스를 제공했고, 이번에는 국내 케이블TV 최초로 ‘RF 오버레이’를 통해 한 단계 더 진전된 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한다.

[통신일보 = 남상혁 기자 / alle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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