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갈 길은 먼데 출발도 못 하고 뒷걸음만 치면 언제 갈 ...
sjhannah | 2023-03-01 08:02:5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처음에는 나 하나 문제가 둘의 문제가 되고 셋이 되고 지역이 되고 더 큰 단위로 나가다 보면 거기에 나라가 있고 정치가 필요한 사회가 된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아직 정치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 제도에서 벗어나... |
|
|
|
|
|
그래 서로 더 많이 가지겠다고 내가 잘났다 네가 잘났다고 다투느...
sjhannah | 2023-02-28 08:26:0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여기에 답이 있다. 저기에 답이 있다라는 그곳에는 무엇이 있는가? 누구도 빠져나오기 힘든 구렁이 생겼는데도 서로 자신이 빠진 곳에 들어와 같이 빠져서 헤매라는 이들이 줄을 서고 있다. 아서라! 가장 단단한 무쇠는 힘... |
|
|
|
|
|
횡설수설 한마디 하고 싶은 이야기가 횡설 하고 동에 가고 수설하...
sjhannah | 2023-02-27 08:17:4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회가 어수선하니 또 하나의 난장판이 서양의 희곡으로 판을 재생하는 모습을 보려나 보다. 우리의 오색찬란함을 무지개로 칠색을 채우고 오음의 궁상각치우를 칠음의 도레미로 가득 채우면 무색이 될까? 검은색이 될까? 또 ... |
|
|
|
|
|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권리와 의무가 있...
sjhannah | 2023-02-24 06:41:5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회가 어수선해서 사건이 연속으로 생겨서 일이 잘 안 풀린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자신은 잘했는데 라고 하는 이들의 사정을 들어보면 다수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 외부의 탓이요 남 탓을 한다. 그런데 그 실... |
|
|
|
|
|
무엇이 필요한가? 돌처럼 허황한 황금이요 종이쪽에 황칠이 된 지...
sjhannah | 2023-02-23 07:35:3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회가 혼란스러워도 사회가 돌아가는 것은 나쁜 일보다 좋은 일이 훨씬 더 많기 때문 일게다. 그래서 그런지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항상 꾸준히 할 일과 도움이 될 일은 꾸준히 들어와 쌓여 있다. 그리니 도움이 필요한 ... |
|
|
|
|
|
악한 영에 지배당하여 불치병이 와서 치료가 안 되면 신앙이 있고...
sjhannah | 2023-02-22 08:19:4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했다던가? 요즘 억울함을 당한 사람들의 억울함도 풀어주고 굶주리고 목마른 분들의 목도 축여주고 가정을 잃고 갈 바를 모른 분들의 가정을 만들어 주고 노환으로 힘들게 사는 분들의 생활에 ... |
|
|
|
|
|
무엇이 부족하다고 짜증을 내지 말고 나에게 아직 남아 있는 것으...
sjhannah | 2023-02-21 07:26:0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나는 엉성한 사람이다. 그래서 빈틈이 많다. 그렇다고 빈틈을 채울 생각은 전혀 없다. 누구든지 내 빈틈을 뚫고 들어와야 어울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내가 매사에 빈틈이 없다면 누가 내 손을 잡으려고 ... |
|
|
|
|
|
힘이 있다고 너는 잘못이고 나는 잘했다고 누가 그러더냐! 부질없...
sjhannah | 2023-02-20 07:46:3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우리 세대는 힘들게 살아남아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들어서게 한 세대이다. 그 과정에서 누구 하나 쉽게 살아 온 사람도 없이 나라의 주인공으로 자신들의 희생 위에서 잘살게 되었지만 그리 대접받고 사는 세대는 아니다. 이... |
|
|
|
|
|
누가 나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더냐! 나만이 법밖에서 법을 관리하...
sjhannah | 2023-02-17 09:25:00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서 푹 잠이 들었는데 늦잠을 잔 것 같다. 밤새 안녕이라는 말이 통하는 세월인데 그렇게 깊은 잠을 자고 보니 몸이 오히려 뻐근하다. 그래도 이번 주간을 정리할 금요일인데도 바쁘게 시간을 보냈던 것... |
|
|
|
|
|
계속 사는 것이 어렵고 일자리도 없다고 호소를 수년째 하는 이가...
sjhannah | 2023-02-16 07:58:1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거북이와 토끼의 경주가 기억에 남는 것은 꼭 이길 수 있는 토끼보다 거북이가 승리했기 때문이다. 원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는 화두도 되지 못할 이야기이다. 토끼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여야 하는데 거북이가 승리했다... |
|
|
|
|
|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화해요, 사랑이요, 나눔이요 어...
sjhannah | 2023-02-15 08:40:2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반세기도 훨씬 지난 시대의 이야기이다. 당시의 어느 교수가 수업 시간에 하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그분이 독일에 유학하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한주 한번 배편으로 배달되던 한국 신문을 고향 신문이라고 열심히 기다... |
|
|
|
|
|
하나를 볼 수 있는 사람은 둘도 보이지만 하나를 볼 수 없는 사...
sjhannah | 2023-02-14 08:22:2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람이 태어나서 살다가 보면 이런저런 만남이 있습니다. 그렇게 만났던 친구들 이웃들 그 연결의 고리들이 생활의 터전이 바뀌어 하나둘 바뀌기 시작하더니 아련한 추억의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갔습니다. 거기에 응얼거림이 ... |
|
|
|
|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스스로 어려움을 자초하고도 그 원인...
sjhannah | 2023-02-13 07:40:3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우리 사회는 똥 싼 놈이 오히려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며 자신의 똥을 치우기는커녕 치워달라고 짜증을 내는 꼴을 자주 본다. 겉은 멀쩡하지만 속은 썩어 있으니 가까이서는 냄새로 어지럽고 멀리서만 그럴듯할 뿐이다. 그렇게... |
|
|
|
|
|
아직 할 일이 있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넓다. 반면에 할 일이 없...
sjhannah | 2023-02-11 10:54:31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선택하지 않은 막다른 곳에 다다르게 된다. 그 막다른 길은 피할 길이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예수도 이 길을 피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하던가? 지구촌 곳곳이 시끄럽다... |
|
|
|
|
|
함께하는 사회는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회생할 일자...
sjhannah | 2023-02-10 09:09:2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자신이 아무리 건강하다고 하더라도 망망대해 같은 사막을 걷게 되면 앞으로만 가는 길이 한 방향으로 돌아 출발지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건너편으로 혼자 가다가는 지치기만 하고 빙빙 돌게 됩니다. 그 원점에서 벗어나... |
|
|
|
|
|
나 혼자만 잘난 척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말고 도움을 주고 ...
sjhannah | 2023-02-09 07:24:1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자!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나서야 합니다. 저 멀리 고지가 보이는데 오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오를 수는 없습니다. 오르고 싶은 고지를 보고 준비만 하다가 마는 사람들이 즐비합니다. 그들은 이것이 부족하고 저것이 부족... |
|
|
|
|
|
함께하는 사회를 위하여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
sjhannah | 2023-02-08 07:53:58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지구촌 반대편에서 전쟁이 나더니 이번에는 지진입니다. 벌써 몇 년째 팬데믹으로 사는 것이 다들 힘이 든 모습입니다. 나라 안팎에서 제 밥그릇 챙긴다고 욕심을 부립니다. 내 편 네편을 나누려고 ... |
|
|
|
|
|
서로 환한 얼굴로 작은 마음부터 나누자. 꼭 사회에 유용하고 필...
sjhannah | 2023-02-07 08:38:17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함께하는 사회는 서로 어울려 사람답게 사는 일을 늘 준비한다. 그래서 자신이 나누고 받고 싶은 일들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늘 조용한 변화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누구든 조용하게 동참하고 싶은 사람은... |
|
|
|
|
|
몸이 불편해서 재미없고 마음이 허전해서 재미없고 친구와 이웃이 ...
sjhannah | 2023-02-06 07:00:21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침울한 사건만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어수선 시절에는 돌파구가 필요한데 도무지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축제여야 할 행사에도 사고가 나고 즐거워야 할 사건은 늘 앞이 안 보인다. 어디가... |
|
|
|
|
|
독사의 독이 아무리 강해도 구렁이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악한 ...
sjhannah | 2023-02-03 08:45:20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오늘도 감사함으로 눈을 뜹니다. 아무리 자신이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도 하루를 살아가는 것조차도 자신의 힘보다 이웃의 도움이 없으면 살아갈 힘이 없습니다. 의식주 어느 것도 나 혼자 만든 것은 없습니다. 아침이면 수... |
|
|
|
|
|
예전에 나를 보고 교류했던 분들이 왜 그렇게 젊어졌느냐라고 이구...
sjhannah | 2023-02-02 07:45:3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내 주변에는 항상 좋은 사람이 넘친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아직도 속내를 숨기고 무슨 이권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이 많으니 말이다. 그랬던 분들도 요즘은 분위기가 바뀌는 모양이다. 사람은 원래 물질보... |
|
|
|
|
|
그래, 사는 것이 어렵고 호소하고 기댈 벽도 없는데 각종 현대병...
sjhannah | 2023-02-01 07:29:0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무책임한 아이 아버지 때문에 딱하게 사는 어머니들의 기막힌 사연을 자주 듣는다. 자식을 버려두고 이혼이나 별거를 하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가득이나 생활이 힘들고 벅찬 현실에서 나 몰라라 하고 가정을 떠난 아버지들 아... |
|
|
|
|
|
국토의 주인인데도 살 땅도 집도 없다면 누구의 잘못일까요? 내 ...
sjhannah | 2023-01-31 07:59:2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서울로 대도시로 모여들다 보니 농어촌의 빈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빈집에 들어가 살 수도 없으니 삶터가 무너져 버리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도시는 도시대로 농어촌은 농어촌대로 인... |
|
|
|
|
|
여기가 막혀 병이 들고 저기를 막고 바이러스가 집을 짓고 병을 ...
sjhannah | 2023-01-30 12:37:1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하나님은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는 과정으로 몸도 자라고 지혜도 성장하도록 스스로 돕도록 하고 있다. 그 성장이라는 것은 나의 영육이 살아갈 몸도 빌리고 지혜가 담길 공간이며 삶터도 사실상 임시로 빌려 쓰는 것들... |
|
|
|
|
|
첫 숟가락부터 배부르리란 생각은 안 합니다. 그렇다고 내 숟가락...
sjhannah | 2023-01-29 16:22:12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나는 요즘 엄청난 변화가 가능한 새로운 질서라는 생각에 대한 꿈을 꿉니다. 그 꿈에서 깨어나면 거기에는 엄청난 기적도 동시에 보입니다. 우리의 역사의 변곡점을 여기저기서 달라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역사를 좀 엉뚱한... |
|
|
|
|
|
자신의 눈에 보이는 대로 자신의 필요에 따라서 갖고 싶은 세상을...
sjhannah | 2023-01-27 07:59:44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요즘 만나는 이들의 사는 것이 힘들다는 불평을 듣는다. 긍정적인 대안은 없고 부정적인 대안을 가지고 사회를 혼란 시키는 모습들이다. 여기서 이런 속임수로 저기서는 저런 속임수로 잘 살자고 하니 자연도 혼란스러워하고 ... |
|
|
|
|
|
똑같은 사물도 사람에 따라 볼 수 있는 한계가 있는 법이다. 무...
sjhannah | 2023-01-26 09:07:46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하나님의 창조는 거대한 힘을 몰고 오기도 하지만 작은 힘으로 큰 힘을 물리치기도 하고 큰 힘으로 작은 것을 바꾸기도 하는 묘한 신비의 세계처럼 보인다. 오늘도 난 그 모습을 생각하며 호령으로 산을 옮길 큰 목소리도 ... |
|
|
|
|
|
설 연휴 고향이며 여행이며 나들이 잘하셨습니까? 무엇을 느끼셨습...
sjhannah | 2023-01-25 08:16:0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세상에는 나보다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나보다 나은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어딘가 부족한 사람인데 저기서는 가장 우수한 사람도 ... |
|
|
|
|
|
죽어가는 사회 힘을 합해 살려냅시다. 사회가 오염되고 사람이 병...
sjhannah | 2023-01-23 20:12:2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설 연휴 참 많은 사람이 가족을 찾아가고 고향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이런 날 가족도 집도 찾지 못하고 영하의 추운 벤치에 의지하여 노숙하는 어떤 분을 보았습니다. 누구를 탓할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가 하며 오늘은 ... |
|
|
|
|
|
친구여! 친구의 자리를 비워두지 말고 올해는 건강하고 즐겁게 원...
sjhannah | 2023-01-20 07:32:35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우리는 늘 원단 앞에서 시작된 서력으로 인해 원단 기획이 달라진다. 아마 서력의 계획은 준비단계처럼 말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우리의 새해가 시작되는 원단에 서 있다. 우리는 전통적으로 새해의 원단은 조상이나 부모 앞... |
|
|
|
|
|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그 불편이 사라지는 경험을 나눕시다. 내가...
sjhannah | 2023-01-19 10:45:1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ㅍ요즘은 바쁘고 즐겁습니다. 연일 쌓이는 희소식은 주변의 아픔을 호소하던 분들이 아픔 대신에 밝고 기쁜 얼굴을 다시 보는 것입니다. 집에서 병원에서 코로나로 확진되어 격리되었다던 분들이 언제 그랬다는 듯이 걱정을 떨... |
|
|
|
|
|
그래 우리가 함께 힘을 합치면 그곳이 파라다이스이고 혼자만 욕심...
sjhannah | 2023-01-18 09:08:13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언제가 제일 힘드시죠? 고지가 바로 앞에 보이는 그곳 흔히 팔부능선이라고 하죠? 그곳까지 오르면 고지가 보여 힘이 날 것 같지만 이미 힘이 빠져 기진맥진하는 이들이 많답니다. 이미 다 오른 곳에서 포기하는 이들이 의... |
|
|
|
|
|
진시황의 불로초가 멀리 있었던 것이 아니다. 지식이 더 올라갈 ...
sjhannah | 2023-01-17 08:43:36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우리의 한국식 방법이 세계인의 가슴을 두드린다. 반만년의 역사를 지탱해 온 한국인의 숨결이며 지혜가 번쩍이는 곳마다 세계적이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무엇이 있을까? 먹고 입고 사는 모든 생활이며 습관과 어울리는 그곳... |
|
|
|
|
|
세상에는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여유가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sjhannah | 2023-01-16 08:20:1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오늘은 글감을 잊어버린 날입니다. 할 말은 많은데 대다수가 해서는 안 될 것처럼 앞이 막막하고 막힌 말이라 어떻게 할지 고심하고 있습니다. 공평과 편견을 바꾸어 버린 이들이 외칩니다. 내가 내 말을 듣는 것이 공평이... |
|
|
|
|
|
아무리 발전한 세상이라도 건강은 대신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내...
sjhannah | 2023-01-14 11:48:39 | 함께하는 사회(송세준): 서로 나누고 봉사하고 어울림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데도 혼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자만하는 이를 봅니다. 그 목소리가 큰 것은 우물 안이라 그런 것입니다. 내가 혼자 한다고 하는 일들 어떤 누구도 혼자서 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은 탄생에...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