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교육·세미나
KISA, 동유럽서 글로벌 정보보호 세미나-포럼 개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04  10:2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 마케도니아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다섯번째 마케도니아 정보사회행정부 담얀 만체브스키 장관, 여섯번째 KISA 임재명 연구위원)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동유럽 국가들과의 정보보호 협력 확대를 위한 사이버보안 역량강화 세미나 및 포럼을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KISA는 세르비아(베오그라드) 및 마케도니아(스코페) 현지에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역량강화 세미나,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3차 지역포럼, 사이버보안 수준진단 후속교육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글로벌정보보호센터(GCCD) 역량강화 세미나에서는 이번 개최지인 세르비아의 내무부 및 국가 침해사고대응팀(CERT)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 해킹사고에 대한 한국의 다양한 대응 경험 및 노하우, 정책 및 법률체계 등을 포괄적으로 소개했다. 양국 CERT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동유럽 발 위협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사이버보안 역량강화를 위한 양국 간 공동 협력과제 발굴에 힘쓰기로 협의했다. 

이와 연계하여 세르비아에서 개최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3차 지역포럼에서는 최근 사이버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동향을 주제로 지역별 정보보호 신규 이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포럼에서는 오는 5월 시행 예정인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GDPR) 발효에 따른 사이버보안 과제 및 국별 전략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CAMP 회원 간 정보공유 기반 강화를 위해 유럽-타지역 간 사이버보안 공동대응을 위한 전략 과제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실시된 사이버보안 수준진단 후속교육은 KISA의 주요 글로벌 파트너인 세계은행(WB)과 옥스퍼드대학과의 공동 프로젝트로서, 마케도니아 정보사회행정부(MISA) 및 유관기관 사이버보안 담당자 약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국의 침해사고대응팀 운영 및 대응 현황, 위협정보공유 시스템 등이 소개되었다. 

김정희 KISA 위협정보공유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력 세미나와 포럼이 동유럽 권역 협력국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 사이버 침해사고 대응 및 사이버 위협정보 공유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KISA, 사이버보안 인력 양성과정 ‘K-Shield’ 6기 교육생 모집
· KISA, 공공분야 지능형 CCTV 사업 4월 추진...'시범사업자' 모집
·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솔루션' 출시
· 코인네스트, 기술-개발-운영 등 전 분야서 총 100여명 채용
· 이글루시큐리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과천오피스텔 916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