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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솔루션'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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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8  15: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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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지멘스가 전자산업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솔루션을 공개하고 전자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8일 밝혔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ALM(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은 커넥티드 스마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안 위협, 개인정보보호 문제 및 인터넷 연결 센서를 사용하는 제품 리스크의 관리 등 스마트 제품 개발에서 겪는 기업들의 과제를 해결하도록 도와 준다.

또한,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동시에, 애자일 소프트웨어 (Agile software )나 스크럼(Scrum), 지속적인 제공(continuous delivery) 등과 같은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유지하기 위해 가속화된 테스트 프로세스를 통합해야 하는 품질팀의 요구사항도 해결해 준다. 

기업은 ALM 소프트웨어와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전통적인 제품 개발 주기와 제품을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한 팀이 되어 작업할 수 있도록 해, 진정한 의미의 공동 엔지니어링이 가능하다. 아울러 제품과 소프트웨어의 절차를 개선하고 측정하는 작업도 할 수 있다. 

새로운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인더스트리 솔루션은 다양한 분야의 개발 팀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모든 제품 주기에 걸쳐 하드웨어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구성을 추적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며, 결과적으로 제품 품질을 개선하고 변경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엔지니어들은 자신들이 선호하는 익숙한 개발 툴을 사용하면서 통합된 워크플로우에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누릴 수 있다. ALM 측에서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생성하고 테스트하면, BOM(Bill of Material)에 게시될 수 있어, 기계, 전기, 소프트웨어적으로 완전하게 통합된 BOM을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제품 개발 영역 전반에서 가시성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협업이 가능해 복잡한 시스템 내 결함을 신속히 식별하고, 그 영향을 파악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아지스 크리슈나무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전자 및 반도체 솔루션 이사는 “전자 분야의 기업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제품 품질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기능이 풍부한 대량의 제품을 신속히 개발하고 혁신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오늘날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그러할 전망이다"며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ALM 솔루션은 기업이 기존의 제품 개발 절차에 맞춰 소프트웨어 개발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효율성을 확대하고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게끔 지원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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