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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응급환자 상담·약국 안내는 '119'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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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7  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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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윤승 기자]   소방방재청이 설 연휴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응급환자 처치·이송, 전문의 질병상담, 병원·약국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국민편의 증진과 응급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명절에 갑자기 아픈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로 전화하면 문을 연 병원이나 약국을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각종 응급처치 상담 및 구급차 출동 요청 등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전국 소방본부에 있는 18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비상전화기 86대를 추가로 증설하고 1급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121명을 보강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역과 터미널 등 다중밀집장소 240곳에 119구급대·구조대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통신일보 =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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