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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산업協, 스마트폰 용품 글로벌 허브센터 구축
윤승 기자  |  albert@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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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9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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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한국스마트산업협회(www.kosia.org, 회장 서정기)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구, 삼익악기 부지)에 스마트 용품 집적단지를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곳에 국내 유수의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 및 유통기업인 중앙티앤씨, 다스텍, 컬트모바일, 아이지일렉콤, 엠스타일샵이 협회와 함께 입주했다고 밝혔다.

업무시설 입주에 이어 국내 최대 스마트폰 액세서리 물류센터가 상반기 완공되면 급증하는 수출 물량과 국내에서 유통되는 물량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해소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곳 부평 스마트용품 집적단지에 창업보육 센터를 운영해 고용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 스마트폰 액세서리 산업이 중소기업 고유 업종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새 정부에서 특히 관심을 갖고 지원해야 할 성장산업이라고 밝혔다.

국내 스마트 용품시장은 2012년 1조원대를 돌파하고 올해는 2조원대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40조원대인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기 위해서 협회는 오는 2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MWC에 참관단을 파견하는 등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정기 협회장은 MWC에서 주최기관인 GSMA와 오는 6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하는 MWC ASI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국할 계획이다.

협회 오세기 사무총장에 따르면 최근 협회는 KBS, 삼성전자, KT의 회원가입에 이어 이통사, 제조사, 포털, 홈쇼핑사 등 국내 대기업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스마트 용품 산업 특성상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협력이 절대적이므로 ‘대중소기업 상생발전 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스마트국방포럼’, ‘스마트교육포럼’, ‘스마트콘텐츠포럼’ 등 산학연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부처 업무조정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로 옮겨갈 것으로 보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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