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낫츠화장품이 미백 기능성 화장품인 ‘화이트 루미네어(White Luminaire) 스킨케어’를 출시했다.

낫츠에서 새롭게 선보인 ‘화이트 루미네어 스킨케어’는 플루이드와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식약청 미백 기능성 인증과 특허기술이 적용된 천연 미백화장품으로 5가지 성분(향, 색소, 알코올, 파라벤, 벤조페논)이 無첨가 된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미백 특허 천연성분알파 멜라이트와 효모 및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로 보다 밝고 보다 환하게 피부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장미, 감초, 녹차가 함유되어 있는 낫츠만의 특별한 식물성 시크릿 워터(secret water)로 자외선에 지친 피부 진정 및 마르지 않는 촉촉함을 유지하여 피부톤을 개선 시켜준다.

낫츠 관계자는 “트러블라인 ’28 레미디’와 함께 미백라인 ‘화이트 루미네어’의 출시로 트러블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환하고 자연스러운 피부톤까지 함께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속되는 한파와 건조한 실내환경으로 지친 피부관리가 더욱 용이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