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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 참가인도네시아 진출 사례 발표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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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3  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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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에서 (왼쪽부터)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 Hananiel Widjaja LOCUS MEDICAL HUB 대표이사, Toetoet Gunaedi Ciputra 매니저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제공=GC녹십자의료재단)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3 한-인니 메디컬 로드쇼(Korea-Indonesia Medical Roadshow 2023)’에 참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KOTRA자카르타무역관이 주최·주관했으며, 인니 정부 의료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인니 진출 희망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올해 초, ‘인니 건강검진 및 진단검사 센터 설립 프로젝트’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중인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행사 프로그램 중 인니 의료서비스 진출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에 참석해 해당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재단은 발표를 통해 인니 현지 파트너사이자 메디컬 허브인 Locus와 인니 내 건강검진센터 설립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그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GC녹십자의료재단은 Locus를 비롯해 인니 부동산 기업인 Ciputra와 삼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본격 사업시행을 약속했다. 

이은희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은 “인도네시아는 GC녹십자의료재단 해외 진출의 핵심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의료 기관 및 기업들과 재단의 인니 진출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재단은 정부 기관과의 협력 및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진단검사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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