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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분기 영업이익 첫 100억원 돌파...‘분기 사상 최대’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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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02  10: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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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제공=LS전선아시아)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LS전선아시아가 올해 3분기 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동기 94억원 대비 약 1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분기 최고치인 6.6%다. 약 2~3% 수준인 국내 전선업계 영업이익률의 2배가 넘는 수치다. 

회사측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의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의 유럽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매출은 1,675억원으로 전년 1,943억원 대비 13.8%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매출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지난 5월 발표된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과 글로벌 기업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올 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베트남 1위의 전선업체다. 최근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TSC와 베트남을 비롯, 아세안 국가에서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친환경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통신일보 = 남덕산 기자 / sa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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