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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피자, '파베이크 도우' 4종 출시...B2B 사업 강화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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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8.14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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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냉동 화덕피자 전문 브랜드 우주인피자가 미리 소스가 발린 화덕도우 위에 원하는 토핑을 얹어 매장 고유의 시그니처 화덕피자를 만들 수 있는 ‘파베이크 도우’ 4종을 출시, B2B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주인피자는 특허 받은 레일형 화덕 등 독자적인 생산체계와 급속 냉동 공법을 통해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화덕피자를 개발하고 있다. 이탈리아식 정통 화덕피자를 집에서도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대형 카페나 레스토랑, 펍 등 다양한 매장에서 시그니처 메뉴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한 시그니처 메뉴로 고객들의 발길을 끄는 매장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운지나 골프장에서까지 매장 대표 메뉴로 화덕피자를 찾는 수요가 높아지자 우주인피자는 자사 최초로 화덕도우를 B2B 전용으로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 매장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토핑을 얹어 더욱 쉽고 빠르게 화덕피자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파베이크 도우’는 ‘RTS(Ready TO Serve)’ 콘셉트로 3분이면 완벽한 화덕피자 완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화덕피자의 경우 도우 제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지만 우주인피자 ‘파베이크 도우’는 원하는 토핑만 올려 굽기만 하면 돼 주문량이 많은 대형 카페나 레스토랑 등의 매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소스는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토마토 소스부터 바질페스토 소스, 베샤멜 소스, 로제 소스까지 대중적인 맛의 소스로 다양한 시그니처 피자 메뉴를 만들 수 있다. 소스뿐만 아니라 도우 자체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피자의 본 고장 이태리산 밀가루를 100% 사용해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 24시간 저온 숙성한 도우를 400℃ 이상의 특허받은 자체 화덕에서 초벌해 화덕피자 특유의 불향과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주인피자 관계자는 “자사몰 기준 지난해 대비 사업자 회원수가 20배 이상 오르고 매출도 200%가량 늘어나는 등 화덕피자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사업자 전용 ‘파베이크 도우’ 4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우주인피자 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로 개발한 이번 화덕도우를 통해 매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가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 poni@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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