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클리오의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가 디지털 전용 라인인 심플레인 컬렉션의 ’심플레인 슬림 마스카라’ 신규 컬러와 ‘심플레인 래쉬 컬러’를 출시한다 24일 밝혔다. 

페리페라 ‘심플레인 컬렉션’은 데일리하고 코지한 일상에 따스함을 담은 컬러 무드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벼운 사용감의 젤 베이스를 사용한 ‘심플레인 슬림 마스카라’는 한 올 한 올 뭉침 걱정 없는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며, 무게감이 적은 포뮬러로 처짐·번짐 걱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2호 브라운은 자연스러운 애쉬 브라운 컬러로 부드러운 눈매를 만들어주며, 기존 블랙 호수와 다른 매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심플레인 래쉬 컬러’는 페리페라 심플레인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뷰러 제품으로, 흔들림이 적어 안정감 있는 본체와 탄력 있는 고무로 누구나 손쉽게 속눈썹 컬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한국인 평균 눈매 맞춤 곡률로 출시되었으며, 밝은 색상의 헤드로 실시간으로 속눈썹을 체크하며 컬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 구매 시 오래도록 탄력을 유지할 수 있는 리필 실리콘 3개와 전용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 

페리페라 ‘심플레인 슬림 마스카라’와 ‘심플레인 래쉬 컬러’ 출시 기념으로 오는 7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클럽클리오 몰과 지그재그에서 선런칭을 진행한다.

‘심플레인 슬림 마스카라’ 구매 시 ‘심플레인 래쉬 앰플’를 증정하며, ‘심플레인 래쉬 컬러’는 3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000원 이상 구매 시 소장 가치 높은 ‘심플레인 스트링 파우치’를 증정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