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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 서울시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 참여 "사회적가치 동참"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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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2  1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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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시니어 전용 소셜벤처 '시놀'(대표 김민지)이 지난 21일 서울시가 개최한 사회적약자 지원사업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김민지 시놀 대표 등 약자 기술개발 관련 150여 기업 및 투자사, 대기업, 단체,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기술동행 네트워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약자를 위한 기술 개발 지원사업으로, 사회적약자 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기업, 전문가, 공공기관 등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협력-참여-확산의 목표를 공유하고 약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첨단기술을 통해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기술과제 수행기업에는 총 9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 및 실증 비용(R&D), 약자동행 기술박람회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수렴된 '불편문제 상위 14개 과제'를 수행할 스타트업을 선정할 예정으로, 시놀은 이중 △독거노인의 외로움·사회적 고립감 심화, △실버세대 키오스크 사용 어려움 등 노인 관련 문제를 해결할 시니어 전문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놀은 6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3 동행 어울림광장' 체험부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놀'은 2025년 초고령사회를 진입에 대비해, 앞만 보고 달려온 2천여만명 5070세대 신중년층이 데이팅·모임·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우울증과 무기력함을 해소하고, 은퇴후 삶의 질을 높여주는 초고령사회 필수 서비스로, 사회적 가치에 동참하기 위해 '기술동행 네트워크' 출범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놀'은 국내 최초 5070 액티브시니어 전용 데이팅·모임 앱으로, 제2의 인생을 함께 할 여사친·남사친 매칭을 통해 나와 비슷한 관심사와 연령대, 가까운 거리의 상대를 매칭해 요즘 꽃중년 사이에 가장 핫한 커뮤니티로 손꼽힌다. 낯선 만남도 걱정 없게 로맨스스캠·피싱·성문제 등 악성유저를 차단하는 5중 AI 여성안심 기능을 제공, 여성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김민지 시놀 대표는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시니어 전문기업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이번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는 물론 관련기업, 전문가, 공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액티브시니어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불편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놀(Sinor)은 국내 최초 5070 액티브시니어 전용 데이팅앱 '시놀'을 운영하는 시니어 소셜벤처 기업이다. 5070세대 2천여만명 시니어들의 우울증 및 무기력함 해소를 돕기 위해, 전문 커뮤니티 '시놀'을 통해 새로운 만남과 관계형성을 제공하고 있다. 스타벤처스 x SK증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된데 이어, 최근 에이유엠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탄탄한 혁신기술과 성장동력을 갖춘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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