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웨딩 브랜드 아펠가모, 더채플 등을 운영하는 웨딩 기업 유모멘트가 2022년~2023년 8월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해 11월 5일과 6일 양일 간 웨딩홀 전문 박람회 ‘제6회 아펠리안 웨딩 페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펠리안 웨딩 페어는 업계 최초의 프라이빗 웨딩 박람회로 아펠가모, 더채플, 루벨 등 유모멘트가 보유한 모든 웨딩홀을 한자리에서 상담 및 비교, 계약까지 할 수 있는 연중 최대 행사다.이번에 개최되는 제6회 아펠리안 웨딩 페어에서는 아펠가모, 더채플, 루벨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했다. 아펠리안 웨딩 페어는 방문 고객 전원에게 아펠리안 매거진 Vol 3, 프리미엄 부티크 스파 브랜드 트리츠 1회 할인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아펠가모의 홈파티 딜리버리 서비스 아펠가모 앳 홈 굿즈인 원목 캠핑용 폴딩박스도 증정한다. 

또한 웨딩 페어 기간에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카와 혼주 헤어&메이크업, 폐백음식, 전문사회자 서비스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11월 9일까지의 계약 고객을 위해 주말 웨딩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은 물론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삼성 스마트 TV 65인치 (The Serif 163cm)와 갤럭시 Z 플립4 512GB, NEW 다이슨 에어렙 멀티 스타일러 등의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더채플 청담과 논현 상담 고객을 위한 더채플 라운지 이용권 등의 혜택과 청담, 논현 라메르홀 계약 고객을 위한 트리츠 스파 이용권도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6회 아펠리안 웨딩 페어’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미리 예약하고 방문 상담을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완벽하게 꾸며진 웨딩홀과 신부대기실을 직접 투어하고 웨딩 프로듀서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펠가모는 잠실, 반포, 광화문, 선릉, 공덕에 지점을 가지고 있으며, 더채플은 청담, 논현에, 루벨은 강동에 지점을 가지고 있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