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소피아 기자]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전속모델 유재석과 함께 한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의 새로운 TV 광고를 온에어 했다.

이번 광고는 배우들의 발랄하고 활기찬 에어로빅 동작과 표정을 통해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로운 TV 광고에서 유재석과 댄서들은 에어로빅 댄서 복장으로 등장해 중독성 강한 후크송에 맞춰 역동적인 에어로빅 동작을 선보인다.

이어 피로가 쌓이기 전, 미리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을 마시고 피로를 타파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비타민C 한 병이면 충분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마무리한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한 병으로도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하며 힘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이 가진 활기찬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은 엄격한 품질관리로 알려진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 영국 DSM사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한 병에 함유된 비타민C 함량은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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