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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전혜빈, 물오른 코믹 연기 배꼽강탈 모먼트 셋!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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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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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공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전혜빈이 코믹신을 맛깔지게 살리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그중 전혜빈은 여배우 사기꾼 황수경 역을 맡아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작전에 따라 달라지는 그의 변화무쌍한 팔색조 연기력이 웃음을 터지게 한다. 전혜빈의 코믹 연기력이 폭발한 배꼽강탈 모먼트를 정리해 본다.

첫 번째 전혜빈표 배꼽강탈 모먼트는 극중 김권(로이 류 역)의 자비 없는 격투신을 본 전혜빈의 반응이다. 이동건(이태준 역)과 여회현(정의성 역)은 끔찍한 상황을 목격한 듯 오만상을 지은 반면 전혜빈은 짜릿한 희열을 느낀 것. 특히 전혜빈은 “퐈퐈퐈”하고 입으로 자체 효과음을 만들며 캥거루 앞발을 연상케 하는 잽 동작을 선보인 데 이어 “로이가 우리 편이라 참 다행이야”라며 의기양양하게 미소 지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두 번째 전혜빈표 배꼽강탈 모먼트는 장광(백종구 역)과의 골프장 첫 만남이다. ‘별빛이 내린다 샤랴랄라라랄라’라는 노래의 가사와 딱 맞춰 등장한 전혜빈은 눈부신 미모로 장광의 마음을 무너뜨렸다. 그는 양팔을 휘저으며 사뿐사뿐하게 골프장을 가로질렀다. 이어 뇌쇄적인 눈빛과 머리카락 쓸어 넘기기 스킬을 발휘,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무엇보다 그의 이름이 ‘예림이’라는 점이 밝혀지며 영화 ‘타짜’ 속 정마담을 패러디했음이 드러나 재미를 더했다.

세 번째 전혜빈표 배꼽강탈 모먼트는 장광을 속이기 위해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변신한 전혜빈의 눈물 연기다. 전혜빈은 장광에게 전 남자친구에게 40억 사기를 당했음을 고백한 후 이별을 고했다. 특히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전혜빈의 아련한 고퀄리티 사기 연기에 이어 “진짜 먹고 살기 힘들다”라고 복화술로 읊조리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웃음을 터트릴 수 밖에 없었다.

이처럼 전혜빈은 마치 맞춤옷을 입은 듯 변신의 여왕인 ‘황수경’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표정, 제스처, 대사 처리 하나에 이르기까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찰진 코믹 연기력과 함께 팔색조 매력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 시선강탈 비주얼에 코믹한 연기력까지 갖춰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전혜빈이 앞으로 ‘레버리지’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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