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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인 미디어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올인원 카메라 출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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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6  1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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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파워샷 G’ 시리즈의 신제품 ‘파워샷 G5 X Mark Ⅱ’, ‘파워샷 G7 X Mark Ⅲ’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 ‘파워샷 G5 X Mark Ⅱ’와 ‘파워샷 G7 X Mark Ⅲ’를 비롯해 ▲플래그십 모델 ‘파워샷 ‘G1 X Mark III’ ▲광학 25배 고배율 줌렌즈를 탑재한 ‘파워샷 G3 X’ ▲슬림형 모델 ‘파워샷 G9 X Mark Ⅱ’ 등의 총 5종이다. 신제품 2종은 가벼운 무게에 휴대성을 갖추고, 고화질 영상 및 사진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탑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출시됐다. 

‘파워샷 G5 X Mark Ⅱ’와 ‘파워샷 G7 X Mark Ⅲ’는 캐논의 독자적인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8(DIGIC 8)’과 1.0형 적층형 CMOS 센서를 탑재했다. 크롭되지 않은 넓은 화각으로 4K 고해상도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고배율 줌 성능으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전천후로 촬영할 수 있고, 밝은 조리개를 탑재해 아름다운 보케 표현 등 활용 범위가 넓다. 상용감도는 ISO 125-12800(확장 시 최대 25600)을 지원해 쾌적한 야간 촬영 환경을 지원하고, 전자식 셔터로 One-Shot AF 촬영 시 초당 최대 30장의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먼저, 위로 180도 아래로 45도까지 조정 가능한 틸트형 풀 터치 LCD 화면을 장착해 다양한 구도 표현이 자유롭다. 또 직관적인 EOS 라인업의 UI 디자인을 도입해 기존 사용자도, 초보자도 익숙하게 조작할 수 있다. 셔터를 누르기 0.5초 전부터 결과물이 기록되는 ‘예비 촬영’ 모드를 지원하고,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촬영하거나 전송할 수 있다. 여기에 별도의 PD-E1 USB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면 USB-C타입 젠더를 통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하며, 충전 중에도 촬영이 가능해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활용 시에도 유용하다. 

캐논은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2종의 출시와 함께 1인 미디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상 촬영을 시작하는 브이로거 입문자부터 여행, 일상에서 스냅 촬영을 즐기는 유저, 스펙에 민감한 하이엔드 유저까지 다양한 소비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콤팩트한 디자인과 고성능, 편의성을 모두 겸비한 카메라로 1인 미디어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파워샷 G5 X Mark Ⅱ는 블랙 색상, 파워샷 G7 X Mark Ⅲ은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제품 가격은 각각 999,000원, 849,000원이다.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배터리(NB-13L) 1개를 추가로 동봉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워샷 G5 X Mark Ⅱ’는 고배율 줌 렌즈를 기본 탑재해 선명한 이미지와 동영상 촬영 성능을 강화했다. 렌즈는 35mm 환산 24mm의 광각부터 120mm 망원까지 광학 5배 줌 성능을 지원한다. 근접 촬영(매크로 모드)부터 스냅 사진, 풍경 및 인물 사진까지 광범위한 촬영이 가능하다. 최대 광각 F1.8, 최대 망원에서 F2.8의 밝은 최대 개방 조리개 값을 지원하고 기존 모델보다 더 많아진 9장의 조리개 날을 사용해 아름다운 빛 갈라짐을 통한 보케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약 2,010만 화소의 1.0형 적층형 CMOS 센서와 캐논의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탑재해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크롭되지 않는 4K 30p로 고화질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영상을 선명하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고속 프레임 속도 영상 기록을 지원한다. 

약 236만 도트의 고성능 전자식 뷰 파인더(EVF)는 내장형으로 탑재돼 전체적인 바디 사이즈와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대폭 강화했다. EVF에 탑재된 센서로 뷰파인더의 디스플레이와 LCD 모니터의 디스플레이가 자동 전환되며, 뷰파인더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AF 프레임의 이동이 가능한 ‘터치&드래그 AF’ 기능을 지원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파워샷 G7 X Mark Ⅲ’는 스마트폰이나 PC에 연결하지 않고도 촬영과 동시에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카메라다. 유튜버, 브이로거 등 1인 크리에이터에게 더욱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1인 미디어 시장이 확대되면서 실시간 스트리밍, 라이브 방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파워샷 G7 X Mark Ⅲ는 기존 모델보다 더 가벼운 약 304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이고, 4K 30p의 고화질 동영상 성능과 틸트형 터치 LCD 화면으로 간편한 셀프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세로 구도로 촬영한 동영상이 스마트 기기나 컴퓨터, 호환 SNS에서도 세로로 자동 재생되도록 ‘회전정보 추가’기능을 도입해 일상을 영상으로 담는 브이로거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35mm 환산 24-100mm의 광학 4.2배 줌 렌즈와 밝은 최대 개방 조리개를 탑재했다. 약 2,010만 화소의 1.0형 적층형 CMOS 센서와 최신 영상처리엔진 ‘디직 8(DIGIC 8)’을 통해 고화질 이미지 및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연동으로 스마트폰에 실시간 업로드가 가능하다. LCD 화면을 보면서 사진에 분위기와 효과를 간편하게 변동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어시스트를 지원하는 등 편의성이 더욱 강화됐다. 

한편, 캐논은 파워샷 G7 X Mark Ⅲ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브이로그 그립인 ‘HG100-TBR 삼각대 그립’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HG100-TBR 삼각대 그립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 없는 사이즈다. 테이블 전용 삼각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브이로그 영상 촬영 시 안정적인 촬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 블루투스 리모콘인 BR-E1을 장착하면, 그립부에서 카메라의 줌 인과 줌 아웃, AF, 셔터 버튼을 제어할 수 있어 촬영의 편의를 더해준다. 여기에, 고음질 사운드를 위한 외부 마이크를 삼각대에 장착해 더욱 뛰어난 고음질 사운드의 영상을 원하는 이들의 니즈도 충족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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