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대표 김영무, 템퍼코리아)가 신제품 ‘프리마(Prim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오리지날, 클라우드, 센세이션 세 가지 컬렉션의 19cm 매트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템퍼만의 시그니처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고, 한층 시원한 촉감을 전해주는 쿨터치(CoolTouch) 테크놀로지와 내구성 강화로 완성된 매트리스다. 

템퍼 특유의 시그니처 패턴은 평화로운 정원과 흐르는 물, 흔들리는 나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져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템퍼 폼 소재에 최적화 되도록 만들어져 템퍼 폼 매트리스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더욱 잘 느낄 수 있게 했다. 

템퍼 프리마 매트리스의 커버는 최신 직물 기술로 탄생한 쿨터치 테크놀로지로 제작됐다. 이 기술은 커버의 시원한 촉감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수면 중 발생하는 과도한 열을 흡수하여 쾌적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커버는 쉽게 분리되며 60°C에서 물세탁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템퍼 프리마 매트리스는 전국 아울렛 템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30% 가격할인 및 트래디셔널 베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