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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수상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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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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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사진 오른쪽)이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2018 가족친화우수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는 모습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1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8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자녀 출산,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우수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를 시행중이다. 이번 포상 수여식은 매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중에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해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다. 

올해 대통령 표창은 4개 기업∙기관이 수상하였으며, SK텔레콤은 대기업 부문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임직원이 가정생활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자녀출산 및 양육 제도 강화, 자율적 선택근무제 운영 등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의 선도적 기업으로 평가됐다. 

SK텔레콤은 임신 全 기간 근로시간 단축,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직 제도 신설, 배우자 출산 휴가 및 출산 축하금 확대 등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은 ‘17년부터 임신 초기 12주 이내 또는 36주 이후에만 사용 가능했던 ‘임신기 단축 근무’를 전 임신 기간으로 확대했다. 출퇴근이 쉽지 않은 임신 후기 에는 일주일에 2회 재택근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육아휴직을 최대 2년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육아휴직과 별개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직원들이 성별에 상관 없이 최장 90일간 무급 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배우자 출산휴가도 기존 5일에서 10일로 확대했으며, 출산 축하금도 확대하는 등 재정적 지원도 강화했다. 

지난 4월부터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로일수와 업무시간을 조정하는 ‘자율적 선택근무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문연회 SK텔레콤 기업문화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조성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 설 것“ 이라고 밝혔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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