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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러브콜 '3~6년차'에 집중... 과차장급 선호상반기 헤드헌팅 채용공고 '경영·사무>연구개발>IT직…' 순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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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9  1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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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헤드헌팅 시장에서 기업들의 러브콜이 집중되는 시기는 경력 '3~6년차'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호하는 직급은 과·차장급이 40% 정도로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가 올 상반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헤드헌팅 공고 16만6천여건을 분석, 헤드헌팅 러브콜이 집중되는 연차와 직급, 직무 등을 발표했다.

헤드헌팅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는 연차는 '3~4년차'로 전체 공고의 30.3%가 집중돼 있었다. 이어 '5~6년차'의 인재를 찾는 공고도 21.2%로 높게 나타났으며, '7~9년차'(13.4%), '3년차 미만'(13.0%)이 뒤를 이었다. 반면, '10~14년'(10.3%), '15~19년'(2.7%), '20년 이상'(0.7%) 등 연차가 높아질수록 헤드헌팅 기회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과·차장급'이 전체 잡코리아 헤드헌팅 공고의 41.1%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주임·대리급'(34.7%), '부장급'(10.6%), '사원급'(9.5%) 등의 순이었다.

헤드헌팅 러브콜이 가장 많은 직무로는 '경영∙사무직'(19.3%)이 꼽혔다. 이어 '연구개발∙설계'(15.7%), 'IT·인터넷'(14.8%), '무역·유통'(12.9%) 등도 헤드헌팅이 많이 이루어지는 직무로 드러났다. 반면 '교육 관련 직무'는 전체 헤드헌팅 공고 중 0.2%에 불과해 가장 헤드헌팅이 적게 일어나는 직무로 나타났으며, '미디어'(0.8%), '서비스'(1.1%) 분야 등도 비중이 낮았다.

특히 직무별 선호하는 헤드헌팅 연차를 보면, 'IT·인터넷 직무'의 경우 타 직무에 비해 '3~4년차'(39.2%)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디자인직'의 경우는 '3년차 미만'(21.0%)을 선호하는 경향이 타 직무에 비해 높았다. '건설 관련 직무'와 '생산·제조 직무'의 경우는 10년 이상 고연차를 대상으로 헤드헌팅을 하는 공고가 각각 23.5%, 22,0%로 타 직무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서비스직'의 경우는 '경력 연차 무관'인 공고 비중이 30.6%로 높아 차이가 있었다.

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5~6년차' 인재를 러브콜하는 경우가 31.0%로 가장 높았으며, 벤처기업의 경우는 '3~4년차' 인재에 대한 선호가 36.8%로 가장 높아 다소 차이가 있었다. 특히 '대기업'(21.4%)과 '외국계기업'(23.4%)의 경우 타 기업들에 비해 10년차 이상 고경력자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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