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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인휠모터 전기차 플랫폼2.0 시제품 공개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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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1  10: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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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휠모터를 적용한 4X4 개방형 오픈 플랫폼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모헤닉 게라지스(대표 김태성, 모헤닉)가 모헤닉 모터스의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의 시제품을 10월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모헤닉은 3년 전부터 전기차 플랫폼 연구개발에 투자해왔다. 2017년에는 4X4 전기차 플랫폼 1.0 버전을 발표했으며 양산화를 위한 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전기차 플랫폼 2.0 버전을 공개했다.

모헤닉의 전기차 플랫폼은 4X4 인휠모터 기술을 탑재했다. 이 기술은 4개 각각의 바퀴에 개별적인 구동 모터가 들어가 주행 환경 대응이 탁월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누구든지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전기차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모헤닉은 주력 사업으로 전기차 ICT EV에 초점을 맞추어 빅테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전기차 생태계를 목표하고 있다.
 

 
 
  △ 모헤닉 4X4 오픈 플랫폼 1.0ver

이번에 공개하는 모헤닉의 오픈 플랫폼 2.0은 인휠모터를 적용한 4X4 EV 플랫폼에 실제 프로토타입의 바디까지 적용하여 시범운행용으로 선보인다. 2019년에는 플랫폼에 운영시스템 mOS를 탑재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3.0 버젼으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모헤닉은 그 동안 대기업의 전유물이라고만 여겨졌던 자동차 산업에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 완성차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 혁신, 스타트업 기업 등에서 모헤닉이 선보이는 오픈 전기차 플랫폼을 구입하면 얼마든지 원하는 바디 디자인의 다품종 소량 자동차생산이 가능해진다고도 설명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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