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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 총 100대 추가 도입전기차 60대-하이브리드카 40대 추가 도입,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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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9  0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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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그린카가 전기차 60대, 하이브리드 차량 40대 등 총 100대의 친환경 차량을 추가로 도입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그린카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이란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보다 기여하고자 이번 증차를 결정했다.

이로써 그린카는 전기차 210대, 하이브리드 455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5대 등 총 670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게 됐다.

추가로 도입된 친환경 차량은 볼트EV,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수도권 지역의 그린존(차고지)에서 운영된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124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롯데월드타워의 그린존에는 총 10대의 전기차를 투입해 고객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그린카는 올바른 전기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EV MANNER 아는 당신은 진정한GREEN PEOPLE’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다음 충전소 이용자를 위해 충전 완료 시 차량 이동 △반납 할 땐 충전 케이블 연결하기 △충전 공간이 2개 이상이라면 주차 라인에 맞춰서 주차하기 등 전기차 이용 시 지켜야 할 기본매너를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관련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최근 관측사상 유례없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선 온실가스의 대명사인 차량 배기가스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라며, “그린카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 카셰어링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는 등 배기가스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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