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LG전자의 중가형 스마트폰 Q시리즈의 신작인 ‘LG Q7, Q7 플러스’ 광고 <집중>편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LG Q7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ThinQ의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들을 담으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LG 페이를 비롯해 방수ㆍ방진 최고 등급인 IP68, 초광각 전면 카메라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들을 담았다. 

LG전자는 LG Q7의 특장점들을 최근 온에어한 광고 영상 속에서 20대의 일상 속 발랄한 라이프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이 달의 소녀’ 멤버 희진의 매력이 더해지면서 제품과 모델 간의 조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모델 희진은 광고 영상 속에서 롱보드를 타거나 물놀이를 즐기는 중에서도 LG Q7으로 사진을 찍고, LG 페이로 결제하고 집에서 음악을 듣는 등 자연스러운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준다. 원하는 것만, 필요한 것만 담았다는 LG Q7의 장점들이 영상 속에서 모델 특유의 발랄함과 매치되면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모델이 누구인지를 묻는 고객들의 문의도 많고 포털에서 제품명과 함께 모델이 연관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 같은 높은 관심에 기존 광고 외에 미공개 영상을 모아 LG전자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추가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