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산업·경제·IT
LG전자, 유럽 스마트폰 업체 Wiko社에 LTE 특허침해소송 제기지난해 3월 美 BLU에 이어 스마트폰 업체 상대 두 번째 특허 소송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13:1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구글 msn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LG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제조업체 Wiko社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현지시간 9일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 법원에 Wiko社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Wiko社가 LG전자의 LTE 표준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이번 소송의 골자다. 

LG전자가 스마트폰과 관련한 특허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해 3월 美 스마트폰 제조업체 BLU社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두 번째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Wiko社는 지난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을 천만대 이상 판매했다. 

LG전자는 2015년 Wiko社에 첫 경고장을 보낸 이후 여러 차례 특허 라이선스 협상을 요구했으나 Wiko社는 응하지 않았다. 이에 LG전자는 지적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경쟁사들의 부당한 자사 특허 사용에 엄정하게 대처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전생규 LG전자 특허센터장(부사장)은 “자사가 보유한 특허에 대해 정당한 대가 없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향후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신일보 = 남일희 기자 / sun@cdnews.co.kr]

     관련기사
· 인피니소프트, 양주수도관리단에 ‘이노페이’ 결제 서비스 제공
· 뉴스젤리, 스마트 금융 위한 세미나 25일 개최
· SK텔레콤, 동반성장지수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 프론테오, 헬스케어 산업용 인공지능 엔진 ‘컨셉 인코더’ 특허 출원
· 아이리버 ‘블랭크’, 파스텔 톤 컬러 휴대용 선풍기 2종 출시
남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news@cdnews.co.kr]
저작권자 ⓒ통신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 문의

알면 돈되는 새 제도
통신일보 2030뉴스 사이트맵
  • 쇼핑
    IT·생활가전
    웰빙·뷰티
    생활·사무용품
통신제국 | 회사소개기사제보제휴문의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통신일보 · 발행인-편집인 이영림 · 등록번호 서울-아00840 · 등록-발행일 2009년 4월 17일 · 본사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북아현로 25길 5, 501호
취재본부 경기도 과천시 중앙로 131, 현대빌딩 410호 · 대표전화 02-3447-6100 · 사업자:123-22-49273 · 청소년보호책임자 남일희
통신일보의 모든 기사와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통신제국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