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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 중국 내 주요 화장품 편집숍 'CS' 입점 가속도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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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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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CSA코스믹이 작년 중국 내 주요 화장품 전문 편집숍 'CS' 진출 이후 입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CSA코스믹은 지난해 5월 중국 3대 쇼핑몰 중 하나인 VIP닷컴에 16브랜드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서, 이후 대표 제품인 '16 핑거펜'과 '16 컬러룰스' 등의 색조 제품이 중국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며 중국 베이징 내 군태백화점과 일방성 쇼핑몰, 란써강완에 단독 조성아뷰티 매장 1, 2, 3호를 오픈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약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SA코스믹의 중국 공식 런칭 행사를 개최했으며 이후 중국 내 주요 화장품 편집숍 'CS'에 입점하기 시작해 중국 호남성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35개 매장에 입점된 상태다.

화장품 'CS'는 Chain Store의 약자로, 중국 국내외 뷰티, 패션 전문 브랜드만 소수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신개념 스토어다. 현재는 중국 전역에 약 17만개, 주요 매장은 3만개로 중국 내 화장품 유통채널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1월 런칭 행사 이후로 중국 각 성의 주요 CS 대리상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결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입점되고 있으며, 이번 1월까지 대략 65개 매장까지 확대될 전망"이라며 "현재 완판을 기록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16 아이매거진'의 경우, 아직 중국 시장 정식 런칭 전임에도 불구하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CSA코스믹의 중국 왓슨스 입점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고 밝히며 "브랜드 런칭 행사 이후 왓슨스의 독점 공급 요청에 따라 전략이 변경되었다"며 "현재 새로운 전략으로 왓슨스와 논의 중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입점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CSA코스믹의 '조성아뷰티'는 북미 세포라(Sephora), 아시아 샤샤(SASA) 및 오세아니아 메카(MECCA), 말레이시아, 중국 주요 백화점을 비롯 전 세계 6백여개 주요 뷰티 스토어에 성공적으로 론칭 됐으며 추후 일본 동남아, 북미,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다.

[통신일보 = 이영림 기자 / celi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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