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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차 직장인 81.9% "스카우트 제의 받아봤다"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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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5  15: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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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직장경력 3~5년차 직장인의 81.9%가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좋은 조건의 스카우트 제의가 온다면 이직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직장인도 67.9%를 차지했다.

잡코리아가 직장경력 3~5년차 직장인 785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력서 및 경력기술서 업데이트 주기 별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직장인을 분석한 결과 '업무성과가 발생할 때마다 업데이트를 한다'고 응답한 직장인의 90.7%가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87.7%), '가끔 업데이트를 한다'(85.2%) 등의 순으로 나타나 이력서를 관리하는 직장인일수록 스카우트 제의를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643명을 대상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경로를 살펴본 결과 '지인의 소개'(30%)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헤드헌터'(29.2%), '업계 관계자'(25.7%) 등이 뒤를 이었다.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응답은(복수응답) '업무성과가 뛰어나서'(45.3%)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평판이 좋아서'(37%), '해당 직무 경력자라서'(32.2%), '재직 중인 기업의 인지도가 좋아서'(18.2%), '연봉 수준이 적당해서'(9%) 등을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우트 제의를 받은 직장인 중 56.3%는 제의를 수락해서 이직을 했다고 응답했다. 스카우트 제의를 수락한 가장 큰 이유는(복수응답) '연봉이 상승해서'(68%)인 것으로 분석됐다. '근무환경이 개선돼서'(53.3%), '직급이 상승해서'(21%) 등도 스카우트 제의를 수락한 이유로 꼽았다.

반면, 스카우트 제의를 수락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락하지 않은 이유를 살펴본 결과(복수응답) '이직 생각이 없어서'(53%)가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지가 멀어서'(40.9%), '현재보다 연봉 등 처우가 좋지 않아서'(19.9%) 등도 스카우트 제의를 수락하지 않은 이유로 분석됐다.

이어 잡코리아가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향후 재직 중인 기업보다 좋은 근무환경이나 처우로 스카우트 제의가 온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67.9%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응답했다. '무조건 이직하겠다'는 응답도 22.8%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통신일보 = 이세나 기자 / sena@c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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